꽃 한 송이

간절하면 가 닿으리
너는 내 생각의 끝에 아슬아슬 서 있으니
열렬한 것들은 다 꽃이 되리
이 세상을 다 삼키고
이 세상 끝에 새로 핀
꽃 한 송이
(김용택·시인, 1948-)

“같이”의 가치를 실현하는 협동조합구산장미는
꽃으로 한 단계 더 나아지는 세상(FOR A BETTER FUTURE)을 꿈꿉니다.

꽃으로 전해지는 희망과 용기의 메세지!!
꽃이 주는 감동을 고객님과 함께 만들어가겠습니다.
협동조합구산장미에서 크라우드펀딩을 진행중입니다.
많은 관심과 응원 부탁드립니다.

크라우드펀딩 주소:  http://goo.gl/smCCjj